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주변에 흔히 투자 종목이나 수익률에 관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도 주변에서 이런 추천을 많이 받아보기도 하고 나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질문을 받으면 항상 먼저 생활비가 어느 정도 되는지 항목은 무엇인지 묻는다. 20대의 생활비는 단순한 소비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설계도에 가깝기 때문이다. 통계를 봐도 청년층은 소득이 생기면 일정 비율을 저축, 투자에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연봉이라도 고정비를 줄여 습관을 잘 형성한 사람의 통장 잔액은 전혀 다른 숫자를 보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은 월급이 오르면 자연스럽게 저축도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정비는 점점 더 오른다. 실..